프로당구 PBA 드림투어(2부) 개막전부터 매 라운드 3점대의 맹타가 쏟아지며 치열한 1부 승격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김시형과 공정규는 나란히 애버리지 3.000의 무결점 공격력을 앞세워 각각 김재웅과 김현석2를 30:6, 30:17(10이닝)로 완파하고 가볍게 첫 승을 신고했다.
이길수는 256강에 이어 128강에서도 하이런 10점을 터뜨리며 두 라운드 연속 애버리지 3.333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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