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만 소국의 반란...스페인-우루과이 무승부 이끈 '국가 영웅' 부비스타 감독 "카보베르데가 어떤 나라인지 전 세계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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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만 소국의 반란...스페인-우루과이 무승부 이끈 '국가 영웅' 부비스타 감독 "카보베르데가 어떤 나라인지 전 세계가 알았다"

우루과이는 발베르데와 라 크루스의 슈팅이 무산됐고, 카보베르데 역시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서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카보베르데는 스페인전에 이어 우루과이까지 상대로 승점을 따내며 이번 대회 최대 돌풍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부비스타 감독은 선수 시절 카보베르데 국가대표 수비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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