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평균자책점은 종전 8.41에서 8.49로 오히려 상승했다.
결국 벤치는 투수 교체를 선택했고, 와이스는 불안한 상황을 남긴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행히 뒤이어 등판한 구원진이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고, 슈가랜드도 마지막까지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내면서 7-6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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