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데뷔 첫 멀티홈런과 LG 트윈스 구단 통산 4000호 홈런을 동시에 장식하며 잠실 라이벌전의 주인공이 됐다.
LG는 21일 오후 5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두산에 9-3 승리를 거뒀다.
선두 타자 송찬의를 시작으로 오스틴-박동원-문정빈이 차례로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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