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 고향 몬테레이 입성… 홍명보호, 43년 전 신화 재현 [권종오의 올라!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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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 고향 몬테레이 입성… 홍명보호, 43년 전 신화 재현 [권종오의 올라! 멕시코]

우리 대표팀 선수들을 보기 위해 호텔을 찾은 몬트레이 교민 윤소이 씨는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인데 너무 놀랐다.손흥민 선수가 버스에서 나올 때 기뻤다.남아공전에서 최대한 골을 많이 넣어 조 2위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몬트레이 교민들은 “이곳에 사는 교포들이 3천 명이 훨씬 넘는다.과달라하라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뜨거운 응원을 펼쳐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고 한국에서 왔다는 박진수 씨는 “다행히 남아공전 티켓을 구해 아버지와 보게 됐다.한국인끼리 어깨동무하고 응원해 무조건 이기겠다.우리 대표팀은 8강까지 갈 실력이 있다”며 ‘대~한민국 파이팅!’을 힘차게 외쳤다.

3차전이 열리는 몬테레이는 ‘붉은 악마의 고향’이자 ‘원조 4강 신화’를 달성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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