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타석에서는 침묵했지만 수비에서는 또 한 번 존재감을 과시했다.
현지 중계진은 이정후가 만들어낸 호수비에 감탄을 쏟아내며 "정말 어려운 플레이를 훌륭하게 처리했다"고 극찬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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