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오키나와 위령제 참석 예정…日시민단체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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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오키나와 위령제 참석 예정…日시민단체 "자격 없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3일 오키나와현에서 열리는 오키나와 전투 희생자 추모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이 22일 발표했다.

기하라 장관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오키나와현이 정한 '위령의 날'인 다음 날 오키나와를 방문, 추모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오키나와 전투 희생자 유골 발굴과 수습을 하는 시민단체 '가마후야' 등 시민단체는 지난 16일 일본 국회 중의원(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카이치 총리는 오키나와를 방문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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