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공천 헌금 등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13가지 비위 혐의에 대한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는 데 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공천 대가 고액 후원 의혹 △배우자의 금품 수수 의혹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수사 무마 청탁 의혹 △차남 특혜 편입·취업 의혹 △대한항공 특혜 제공 의혹 △공천헌금 수수 묵인 의혹 등 13개 의혹을 받고 있다.
수사가 10개월째 늘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관련 피의자인 전직 동작구의회 부의장 이모씨와 전모씨가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상황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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