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가 상임위원회 파행으로 민생 안건 심사가 전면 중단되면서 의회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연희동)은 19일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전날 열린 제315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발생한 안건 심사 무산 사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의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우리의 일터는 의회이며,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오직 구민”이라며 “당리당략을 떠나 하루빨리 회의장으로 돌아와 구민을 위한 심사가 속개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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