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9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활황을 보이고 있지만,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가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가 1000원 미만은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이들 동전주 기업의 시가총액은 코스닥 시장이 5조5075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코스피는 2조4413억원으로 코넥스에 상장된 기업까지 합치면 총 8조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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