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지난 주말 200㎜ 이상 폭우가 쏟아진 강원 산악지역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산림헬기를 활용해 산사태 발생 여부를 조사한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은 누적 강우량 200㎜ 이상을 기록한 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을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이용해 산림지역 산사태 피해 여부와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위치 좌표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피해 발생 시 항공·드론 등 다양한 조사 수단을 활용해 신속하고 촘촘한 피해조사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해 확인 즉시 빠른 조사를 통해 복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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