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이 한국시민으로 붐비자, 평화는 굳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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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이 한국시민으로 붐비자, 평화는 굳건해졌다

1000명에 가까운 남녘 시민이 한날한시에 평양에 머물렀던 나날이 있었다.

민주주의가 평화를 키우고, 평화가 민주주의를 채운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어깨동무'와 시민단체는 시민과 '어린이-시민'과 함께 사회적 대화와 공감 소통 같은 다양한 방식을 통해서 창조적 평화담론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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