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유세 기간 동안 "퀴어·동성애 교육 추방, 교육감은 조전혁" 현수막이 서울 곳곳에 걸린 일이다.
당당한 조 전 후보와 달리 등하굣길에 해당 현수막을 봐야 했던 성소수자 청소년들은 답답함과 착잡한 마음으로 선거 기간을 보내야 했다.
성소수자 청소년들은 "표를 얻기 위해 교육감 후보와 정치인들이 성소수자를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 공격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그런데 성소수자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지향성을 기반으로 어떤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성소수자 교육이 성소수자를 양산한다는 일부 주장도 성소수자 청소년들은 이성애 중심 교육 아래 "자연발생"했다는 점에서 반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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