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6.75 시련' 국대 투수 다시 일어섰다, 비법은 '맞춤형 훈련'…"빠르게 교정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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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6.75 시련' 국대 투수 다시 일어섰다, 비법은 '맞춤형 훈련'…"빠르게 교정되고 있어"

조병현은 지난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해 4경기 5이닝 평균자책점 1.80으로 준수한 투구를 선보였다.

조병현은 6월 7경기에서 7⅓이닝 1승 3세이브 평균자책점 1.23을 기록 중이다.

조병현은 "최근 투구할 때 몸이 과도하게 안쪽으로 들어간다는(크로스 스텝) 느낌을 받았었는데, 코칭스태프와 스트렝스 파트에서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소통해 주신 덕분에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있었다"며 "디딤발이 딛는 위치를 포수 쪽을 향하도록 곧바로 교정했고, 현재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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