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23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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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 23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

서울시는 올해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통합수장고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을 이달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은 서울시의 박물관과 미술관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문화유산 보존·연구·공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한 서울시 최초의 통합수장고로, 강원 횡성군에 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은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정식 개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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