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동현 교수팀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백일해 백신 접종자 대상 면역분석 연구를 수주했다.
3년간 19억 2,500만 원의 연구비로 4세부터 청소년까지 1,620명을 대상으로 항체 및 기억 면역세포를 분석해 백일해 재유행과 청소년 감염 증가 원인을 규명하고 예방접종 정책 수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동현 교수는 “백신을 제때 맞았는데도 청소년기에 백일해에 걸리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며 “항체 수치가 낮아진 이후에도 면역 기억이 실질적인 방어 능력을 유지하는지, 아니면 추가접종 전략을 바꿔야 하는지를 이번 연구로 과학적으로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