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2개 대기업집단의 지난해 고용 증가율은 0.4%에 그쳤고, 심지어 삼성을 비롯한 4대 그룹의 경우 오히려 고용이 감소했다.
실제 지난해 말 기준 102개 그룹의 전체 고용 규모는 같은해 12월 국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1555만5839명의 12.2%에 머물렀다.
삼성그룹 외에 SK그룹, 현대차그룹, LG그룹을 더한 4개 그룹의 지난해 고용 감소 폭은 1만2375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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