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호실적에도 일자리는 제자리…짙어진 ‘고용 없는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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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호실적에도 일자리는 제자리…짙어진 ‘고용 없는 성장’

매출과 이익은 늘었지만 일자리는 기대만큼 늘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 흐름이 대기업 집단 전반에서 뚜렷해지고 있다.

그룹별로 보면 LG그룹의 고용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쿠팡그룹의 지난해 고용 인원은 10만8131명으로 전년보다 825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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