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李 결말은 닉슨처럼 하야뿐…공소 취소 꿈도 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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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李 결말은 닉슨처럼 하야뿐…공소 취소 꿈도 꾸지 마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향해 검찰 수사를 ‘조작’이라고 규탄하면서도 권력 핵심인 민정수석 자리에 검사 출신을 잇달아 기용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과거 대북 송금 재판 과정에서 제기된 ‘연어 술 파티’ 의혹을 허구로 규정하며 현 정권의 공소 취소 시도가 과거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의 ‘하야’ 사태와 같은 파국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토요일 밤의 학살’이 벌어지기 딱 1년 전, 닉슨은 50개 주에서 49개 주를 이겼던 인기 있는 대통령이었지만 자신을 수사한 특검을 잘랐고 끝내 자신이 잘렸다”며 “이재명 정부가 벌인 ‘연어 술 파티 조작 사건’의 결말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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