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유일한 민간 정원인 만년교 정원이 경영난 속에 사라지게 되면서 군민들이 안타까워한다.
전씨는 20년 넘게 정원을 가꿔 온 만큼 공익적 관점에서 정원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전씨는 "정원이 오랫동안 관리돼 왔고 현재는 기존 꽃들끼리 수정이 이뤄져 새로운 종들이 생겨날 만큼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며 "완전히 없애버리기에는 아쉬운 만큼 공익적 목적으로 다시 활용돼 정원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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