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모두 믿음을 가진다면 모든 것이 잘될 것입니다.고개를 높이 들고, 경기장에 나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세요.내 아들들아, 강하고 용감하게 싸워라!"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의 어머니 아나 칸디다 에보라).
스페인전 직후 보지냐는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이 무대를 보셨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어머니의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것에 눈물을 쏟았다.
어머니의 응원이라는 든든한 날개를 단 보지냐와 카보베르데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또 한 번 전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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