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 학부모가 ‘진상 썰’을 넘어 뉴스에 등장하는 사회문제가 됐단 걸 익히 알고 있기에 ‘참교육’ 시청자는 유독 5회 빌런 ‘우진 엄마’에게 분노했다.
박지연은 당초 ‘참교육’의 3회 배역으로 출연하기로 했으나 촬영 직전 홍 감독으로부터 우진 엄마로 변경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그동안 악역은 한 번도 연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부담감도 있었지만, 감독님은 제게 다 믿고 맡겨주셨어요.” 웹툰 원작 대신 홍 감독이 참고차 전달한 맘카페 게시글 등을 비롯해 현실 사례를 통해 캐릭터를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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