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과 타지키스탄의 우호 증진을 위한 대규모 문화행사가타지키스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타지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전성식)은 지난 20일 타지키스탄 제2의 도시이자 실크로드의 중심지인 후잔드에 위치한 카몰리 후잔디 국립극장에서 한국 문화 콘서트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및 한-타지키스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매년 여름 개최해온 '코리아 페스티벌'을 한국과 타지키스탄이 함께 문화를 나누는 축제로 확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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