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친수공원 달린다… 퇴근길 러닝교실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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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친수공원 달린다… 퇴근길 러닝교실 정례화

부산시설공단은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퇴근길 러닝교실'을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러닝교실 외에도 계절과 공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정기 운영으로 이어졌다"며 "도심 공원이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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