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우아톤 2026’ 성료…기획부터 발표자료까지 ‘전 과정 A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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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우아톤 2026’ 성료…기획부터 발표자료까지 ‘전 과정 AI’ 도입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임직원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실시한 사내 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I와 함께 업무는 더 스마트하게, 서비스는 더 새롭게’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걸고 진행된 올해 행사는 기획 브레인스토밍 단계부터 실제 코드 구현, 최종 발표자료 작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의무적으로 최적화해 활용하는 ‘12시간 집중형 해커톤’ 방식으로 짜임새 있게 운영됐다.

고명석 우아한형제들 CTO는 " ‘우아톤’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전문성을 다져온 구성원들이 미래 혁신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교류하고, 이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실현해 내는 역동적인 집단지성의 장"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검증된 우수한 서비스 뼈대들이 단발성 사내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배민을 이용하는 사용자와 파트너 모두를 만족시키는 실질적인 서비스 혁신과 BM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기술적 발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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