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에서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행보에 반대하며 세 번째 보직 반납 선언이 나왔다.
기획재정담당관은 인권위에서 과장급 간부에 속한다.
그는 "위원장은 임기를 지키는 것이 인권위 독립성 수호이며 정상화를 위한 소명이라고 말하지만, 인권위의 독립성과 존재 가치를 저버린 장본인은 위원장"이라며 "인권의 최후의 보루여야 할 곳이 도리어 인권 퇴행의 전초기지가 되고 말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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