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선, 4년 만에 우파 집권할듯…‘블루 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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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선, 4년 만에 우파 집권할듯…‘블루 타이드’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열린 대선 결선투표 신속개표 결과 개표율 99.9% 기준 우파 성향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조국의 수호자들’ 후보(사진)가 49.65%의 득표율로, 집권 여당 ‘역사적 동맹’의 이반 세페다 카스트 후보(48.70%)를 제쳤다.

그런가 하면 세페다 후보는 신속 개표 결과를 인정하지만 공식 검표를 거친 최종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세페다는 콜롬비아 최초 좌파 대통령인 구스타보 페트로 현 정권 계승을 내세우는, 좌파 명문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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