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컵 피습 사건’ 자작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정이한(38) 전 개혁신당 부산광역시장 후보를 둘러싼 이력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실제 학생부 허위 기재 사건 과정에서 정 전 후보가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해 출국한 상태에서 국내 학교 출석 기록이 입력된 사실이 재판을 통해 확인됐다.
이후 개혁신당에 합류한 그는 당 대변인을 맡으며 정치권에서 이름을 알렸고,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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