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서울 송파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창립 46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대보그룹)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기념식에서 “지난 5월 개최된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67만 명에 육박하는 누적관람객을 기록하며 성료했다”며 “그린콘서트의 핵심가치가 골프장에서 가장 소중한 잔디를 내어주는 ‘나눔의 정신’ 그리고 26년간 꾸준히 진행해 온 ‘지속성’인 것처럼 대보그룹도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대내외 여건이 어렵지만 대보만의 저력으로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며 “대보라는 이름이 모두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전진하자”고 격려했다.
대보그룹은 창업주인 최 회장이 1981년 대보실업을 설립한 이래 대보건설,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건설·유통·정보통신·레저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임직원 약 4000명, 매출 2조2000억원 규모의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