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해안 최북단을 수호하는 육군 장병들이 헌혈증 220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소 병영 내 동아리를 중심으로 헌혈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던 장병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전귀순 도 혈액원 과장은 "헌혈증을 기부해준 부대에 감사드린다"며 "병상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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