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제주선수단이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효자 종목은 단연 '수영'으로 제주 수영 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휩쓸었다.
여자 휠체어 어울림 복식의 고희열·박복자 조가 서울을 3:0으로 완파하며 동메달을 땄고, 남자 휠체어 어울림 복식의 김성호·이창화 조 또한 충남을 2:0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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