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은발의 강동원·원빈 참고 오정세…출연 배우 98%가 가발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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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은발의 강동원·원빈 참고 오정세…출연 배우 98%가 가발 착용했다

100만 관객을 돌파한 '와일드 씽'이 배우들의 파격 변신을 가능하게 만든 헤어 메이크업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먼저 ‘트라이앵글’의 1집 활동 시기에는 브릿지 칼단발로 얼굴선을 강조한 현우(강동원 분) 부터 펌 스타일로 귀여움을 부각시킨 상구(엄태구), 원색 메이크업으로 그때 그시절 포인트를 준 도미(박지현)가 그시절 신인의 풋풋함을 표현했다.

이후 엄태구는 트라이앵글 해체 후 낸 솔로 앨범에서 꽁지머리 포니테일, 드레드까지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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