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올해 3분기(7~9월)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일반용 전기요금은 13개 분기 연속 동결되고, 연료비조정단가 역시 2022년 3분기 이후 17개 분기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연료비조정요금에 대한 사항으로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등 다른 전기요금 항목은 변동이 없다"며 "전력설비 투자와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추가적인 요금 조정 필요성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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