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하려다 단속 경찰과 인근 택시를 친 현직 경찰관이 구속 수사를 면하게 됐다.
그는 단속 경찰관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달아나다 도주 경로를 가로막은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 행각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A씨의 행방을 추적해 3시간여 만인 다음 날 오전 2시께 김포 자택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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