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화포천서 '초록농부' 첫 수업… 가족들 논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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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서 '초록농부' 첫 수업… 가족들 논으로 들어갔다

김해시가 6월 21일 화포천생태학습관 일원에서 가족 참여형 생태체험 프로그램 '화포천 초록농부'를 시작했다.

특히 수확한 농작물을 겨울철새 먹이로 활용하는 과정까지 포함돼 생태 순환 구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치균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농업 활동과 습지 생태를 함께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습지 보전과 환경 인식 확산을 위한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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