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축구대표팀이 강호 벨기에를 상대로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득점 없이 비기며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벨기에는 전반전 점유율을 81% 대 19%로 압도하고 슈팅 수에서도 11-2로 크게 앞섰으나, 촘촘한 이란의 수비와 골키퍼의 활약에 막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이란 골키퍼 베이란반드는 이날 무려 7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선수급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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