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썰] 美·이란 후속협상 첫날 삐걱…레바논·호르무즈 이행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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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썰] 美·이란 후속협상 첫날 삐걱…레바논·호르무즈 이행 충돌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협상이 첫날부터 이행 순서를 정하지 못하고 정회됐다.

이란은 레바논 휴전 보장과 원유 판매 허가, 제한자산 활용을 먼저 요구했고, 미국은 호르무즈 통항 안정과 핵 프로그램 제한·검증을 선행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란은 미국이 경제 조치와 레바논 휴전 보장에 먼저 응해야 한다고 봤고, 미국은 핵 검증 없는 자산 해제는 불가능하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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