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 클라크(미국)가 험난했던 나흘간의 여정을 끝내고 메이저 골프대회 US오픈 우승컵을 3년 만에 되찾았다.
클라크는 16번 홀(파5)에서 5.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홀에 떨어뜨려 두 타 차 선두로 앞서 나갔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렸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보기 3개와 버디 2개로 한 타를 잃고 클라크를 추격하지 못해 공동 4위(이븐파 280타)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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