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시간)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영국의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장례식이 단 두 명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치러졌다.
장례식에는 호크니의 생전 뜻에 따라 그의 오랜 파트너인 장피에르 곤살베스 드 리마(61)와 조카손자인 사진작가 리처드 호크니(33)만 참석했으며, 그 외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처럼 조촐하게 치러진 장례식은 호크니가 생전 보여온 소박한 태도와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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