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최종전 주심 공개…한국 축구에 '반가운 기억' 남긴 심판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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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최종전 주심 공개…한국 축구에 '반가운 기억' 남긴 심판 배정됐다

홍명보호의 조별리그 운명이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주심으로 4년 전 한국의 극적인 월드컵 16강 진출 경기를 맡았던 심판이 다시 배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오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주심으로 아르헨티나 출신 파쿤도 테요 심판이 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축구 역사에 남은 극적인 경기의 휘슬을 잡았던 심판이 이번에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다시 한국과 만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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