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코오롱생명과학) ◇美친 '침투'력 비결엔 뼈대부터 달랐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연구의 핵심은 종양 자체보다 암이 구축한 물리적 장벽과 면역억제 환경을 동시에 공략했다는 점"이라며 "KLS-3021은 종양세포를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종양 주변 환경을 항암에 유리한 상태로 바꾸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 장벽은 면역세포와 항암제가 종양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가로막는다.
연구진은 PD-L1 발현이 높더라도 면역세포가 종양 내부까지 침투하지 못하면 면역항암제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