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풍수해 대비 재난위험 옥외광고물 2만7천개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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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풍수해 대비 재난위험 옥외광고물 2만7천개 집중점검

점검 대상은 도 전체 12만 156개 옥외광고물 가운데 시군 조사를 통해 파악된 노후·무연고 간판 등 재난위험 광고물 2만 7천173개다.

이를 통해 광고물 소유자와 옥외광고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율 안전점검과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유도하고, 신규 설치 광고물은 시공 단계부터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지난 1월 의정부시에서 강풍으로 간판이 낙하해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등 노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는 재난위험 광고물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해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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