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0개교 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 ‘소중한 우리들’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건강하게 소통하며 어려움에 처한 또래를 지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아동기부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고받는 생명존중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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