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심리적 충격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봉사자들을 위해 전화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자원봉사자 정서지원 전화상담 사업’을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 역시 현장에서 상처받고 지칠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라며 “이번 전화상담 사업이 자원봉사자의 마음을 돌보고 인권을 지키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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