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에서 계속) 배우 허남준이 대세 반열에 오른 후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허남준은 "원래도 알고는 있었지만 연기를 하면서 제 안에 있는 찌질함을 조금 더 발견한 것 같다"며 "배우는 촬영한 자신의 모습을 볼 일이 많지 않은데, 막상 화면으로 보니 아기 같은 모습들이 보여서 당황스럽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할 수 있는 지점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고, 배우로서 해내야 하는 역할도 있다"며 "작품에 대한 평가는 시청자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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