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수비 실수로 멕시코전 승점을 놓친 축구국가대표팀은 이제 몬테레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준비하며 공격 완성도를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홍명보 감독(57)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와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후반 5분 루이스 로모(31·과달라하라)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체코전(2-1 승)과 멕시코전을 모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른 한국이 이번 대회 들어 처음으로 도시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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