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양평군청)이 마침내 그랜드슬램 정상에 섰다.
김민종은 21일 몽골 울란바타르 AIC 스텝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이라클리 데메트라슈빌리(조지아)를 반칙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종은 2024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따냈지만, 유독 그랜드슬램과는 인연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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