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라민 야말은 월드컵 데뷔골을 작성했고, 미켈 오야르사발은 멀티골과 도움을 곁들이며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앞서 카보베르데와의 1차전에서 슈팅 27개를 퍼붓고도 0-0 무승부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던 스페인은 이날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전반에 나온 스페인 3골에 모두 관여한 오야르사발은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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