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다음날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또 이날 밤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3일 새벽부터는 제주도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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