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전형적으로 소비될 수 있는 캐릭터지만, 김태영은 자신의 얼굴 안에 정현민의 성장통을 담아냈다.
그래서 청춘 캐릭터가 가진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데 강점을 보인다.
아직은 막 출발선에 선 신인이지만, 청춘의 얼굴을 가장 설득력 있게 담아낼 수 있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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